[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군은 지난 19일 (주)미진화장품 장원표 대표이사가 972만원 상당의 핸드크림 34박스(2,7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된 물품은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