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용성기자]영주교육지원청은 19일 영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24년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운영 방향 협의, 기관 간 협업 방안 및 중장기 발전 방향 논의 등을 위해 2024년 영주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영주미래교육지구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16억 원을 지역교육 발전에 투입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적 관계 구축으로 건강한 교육생태계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역할 분담으로 주민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마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영주교육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관.학의 협력적 관계(거버넌스) 구축,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처 운영, 민간에서 참여하는 `영주 선비고을 문지방 마을학교(돌봄․방과후)`와 `사랑방(마을공동체교육과정) 마을학교`운영, `선비 꿈키움 마음수련 신체단련 토요교실(테니스․소프트테니스)`운영, 찾아가는 공연학교인 `선비마을 예술과 함께해요`등이 있다. 전태영 교육장은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의 가치 나눔으로 영주미래교육지구가 잘 정착되어 교육과 삶을 연결하는 마을교육이 실천 되고선비고을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 영주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큰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손잡고 협력하여 영주미래교육지구가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우리고장의 아이들이 영주를 배우고 사랑하여 지역사회 발전의 동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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