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황금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0일 올해 졸업한 저소득 취약계층 고등학생 7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후원했다.김은희 위원장은 “학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눈부시게 빛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