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중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100상자를 중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중동 희망나눔위원회는 2018년부터 매년 저소득층에 떡국떡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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