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박재호 아주대학교병원 행정부원장이 최근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울릉도가 고향인 박 부원장은 2004~2013년까지 코리아와이즈넛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는 기업인 출신이다.    박 부원장은 “제 고향인 울릉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모금액이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