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지난 3일 오후 1시55분께 경주시 황성동의 한 가정집에서 생후 5개월 된 아기가 분유를 먹은 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아기가 숨을 안 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5개월 남아 A군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소방 관계자는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중 A군 입에서 분유가 나왔다"고 말했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5-20 11:52:02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기사쓰기
개편전
원격
검색
뉴스
뉴스
정치/행정
사회
경제
교육
문화/여성
스포츠
사람들
본사 알림/사고
핫이슈
지역뉴스
지역뉴스
포항
경북도
대구
경주
경산
영천
영덕
청도
울진
울릉
구미
김천
상주
문경
고령
성주
칠곡
안동
군위
봉화
영주
예천
청송
의성
영양
기획특집
기획특집
특집일반
기획
토론·대담
기자수첩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시론
경상데스크
독자투고
라이프
라이프
패션·뷰티
요리맛집
건강·웰빙
홈·리빙
생활정보
여행
PDF 지면보기
지난 지역뉴스
지난 지역뉴스
경북1
경북2
경북3
대구
경상매일신문TV
전체 메뉴 열기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홈
뉴스
지역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라이프
PDF 지면보기
지난 지역뉴스
경상매일신문TV
more
홈
뉴스
지역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라이프
PDF 지면보기
지난 지역뉴스
경상매일신문TV
뉴스
정치/행정
사회
경제
교육
문화/여성
스포츠
사람들
본사 알림/사고
핫이슈
지역뉴스
포항
경북도
대구
경주
경산
영천
영덕
청도
울진
울릉
구미
김천
상주
문경
고령
성주
칠곡
안동
군위
봉화
영주
예천
청송
의성
영양
기획특집
특집일반
기획
토론·대담
기자수첩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시론
경상데스크
독자투고
라이프
패션·뷰티
요리맛집
건강·웰빙
홈·리빙
생활정보
여행
PDF 지면보기
지난 지역뉴스
경북1
경북2
경북3
대구
경상매일신문TV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읽기 중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