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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정부가 2027년까지 전체 사망자 100명당 고독사수 20% 감소를 목표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안전망을 최대한 동원키로 했다는 것.
이를 위해 복지부는 지난 18일 관계부처 합동 임종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 보장을 위한 고독사 예방 최초 기본계획인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공무원 재직중 집배원이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가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사진을 찍어 자녀들께 보내는 돌봄서비스 사업을 시범운영의 성과도 전했다.
자신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 지역에 IT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어러블’을 홀몸노인들에게 보급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건강상태를 체크, 데이터화해 건강상 위험에 처한 어르신과 자녀들께 알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초등조치법안과 예산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강예비후보는 퇴직경찰, 우체국 공무원을 통해 건강음료 배달 사업을 실시해 1인 청년·중장년 가구 조사를 바탕, 고독사 고위험군 가구를 초등 대처한다는 것.
강성주 예비후보는 "앞으로 건강보조, 질병예측, 수면관리 등 다양한 의료 관련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