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만촌1동 대원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라면 113상자와 백미 20kg 10포를 기탁했다.이기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후원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전달돼 이웃 주민이 행복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