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
[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현대자동차 상주지점은 지난 17일 함창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코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한 성금은 현대자동차 상주지점 직원들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안재근 지점장은 “직원들이 모은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는 사실에 기쁜 마음으로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준하 함창읍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현대자동차 상주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 © 경상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