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성주군은 3일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군민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160억원 규모의 성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예년과 동일하게 지류형 20만원, 카드형 50만원이며, 10% 할인이 적용된다.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전통시장,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14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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