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정다원기자]3일 오전 6시 14분께 포항시 덕산동 A목욕탕에서 고령의 여성이 사망한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목욕탕에서 ‘사람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여탕 안에는 의식, 호흡,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의 여성을 발견하고 세명기독병원으로 인계했다는 것.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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