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군은 2일 왜관읍 소재 충혼탑에서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해 ‘2024년 신년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 심청보 칠곡군의장 및 도․군의원, 기관장, 보훈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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