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소방서는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대비해 선제적 대비체계와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화재예방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말연시인 29일 18시~ ′24년 1월 2일 09시까지 추진되며,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대국민 화재예방을 위해 총 동원된다. 중점 주진 내용은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재난 대비 현장대응 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등 초기대응체계 강화 △인구 밀집 예상 지역 소방력 전진배치 및 기동순찰 등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