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로덱스화장품 포항센터는 12월 22일 오전 포항시 남구 송도동 취약가정에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바람개비 국수봉사단’에 금일봉을 전달했다.이날 강은숙 수석대표를 비롯한 포항센터 오정윤 수석대표, 강봉선, 윤소예, 박승법 대표 및 여러 판매처 대표들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는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해 영하의 강추위를 녹였다.이어 본사 구숙희 회장의 찬조로 ‘바람개비 국수봉사단’에 금일봉을 전달했다. ‘바람개비 국수봉사단’은 포항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매달 2.4째 주에 국수봉사를 하고 있다. 50여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내어 봉사하는 순수봉사단체이다. 강은숙 수석대표는 “올해도 로덱스 화장품 포항센터의 대표님과 총판장님, 사장님들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를 다녀왔다. 날씨는 영하로 강추위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추위도 잊은 채 봉사활동을 했다. 특별히 로덱스 화장품 구숙희 회장님께서 후원금을 주셔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했으며, 연탄봉사 후 몸은 비록 춥고 고되었으나 마음만은 따뜻하고 포근했다.”고 말했다. 오정윤 수석대표는 “연탄의 무게는 3,65그램!, 사람의 온도는 36,5도!, 매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날 365일!, 4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손길이다. 연말연시 바쁜 일상 가운데서 잠시나마 주위를 둘러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로덱스 화장품 포항센터에는 강은숙 수석대표와 오정윤 수석대표, 강봉선, 윤소예, 박승법 대표가 여러 판매처 대표들을 도와 전국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로덱스코리아는 “고객의 소리에 경청하며 성장하는 기업,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 세계무대의 경쟁에 당당히 도전하는 기업”이라는 이념으로 2015년 설립됐다. 로덱스는 이른 아침 눈을 뜨면 꽃잎사이, 풀잎 위에 내려앉은 맑고 영롱한 이슬방울을, 짙푸른 밤하늘에 총총히 빛나면서 수줍은 듯 실루엣처럼 나타나는 별들을 동경하는 마음을 가진 그런 섬세한 여성의 감성과 자연의 경이로움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로덱스가 생각하는 최상의 가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신체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행복한 삶이다. 과학, 예술, 그리고 감성의 로덱스 화장품은 마음이 담긴 美에 대한 철학으로 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객의 삶에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랑스 가테포세그룹 연구소와 로덱스만의 독보적인 피부과학기술(선택적 유효성분 송달시스템)을 결합 고객과의 호흡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뷰티 트랜드 적용, 외적·내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코스메틱으로 3년 연속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로덱스 화장품은 전제품이 고기능성제품으로 1:1 맞춤케어를 하며, 인터넷, 쇼핑몰, 홈쇼핑 등의 광고를 하지 않으며 순수 방문 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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