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21일 내린 폭설로 울릉도가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울릉도ㆍ독도에는 대설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 적설량은 24.7cm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하늘에서 내려다본 눈 덮힌 도동항. 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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