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종태기자]오중기<사진>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100회의 간담회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를 담은 “100 투 더 퓨쳐” 활동을 계획했다.그는 여러 분야의 시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현 가능한 목표들은 바로 실현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들은 정책과 공약으로 만들어 검증하여 진정한 시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100 투 더 퓨쳐`에서 청년, 학생, 여성, 20·30대 주부, 어르신 등 청년과 노년층,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고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할 예정이며 특히 사회적 약자들과의 꾸준한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오중기 예비후보의 정치 철학에 맞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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