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당우건설(주) 김석진 대표가 지난 12일 칠곡군 기산면사무소를 방문,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당우건설(주)은 2018년 사랑의 열매에 기부를 시작해 매년 1천만원을 기부, 올해 누적 성금 6천만원을 달성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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