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내년 총선에서 동구갑에 출마하는 정해용 前 대구경제 부시장이 오는 14일 오후 3시 MH컨벤션(동대구로) 6층에서 ‘정해용과 함께하는 북토크’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정 前 부시장의 책에는 코로나19 당시 치열했던 현장의 생생한 기록과 시민들의 코로나 극복기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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