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군은 지난 1일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 40세대에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매트를 지원했다. 김재욱 군수는 “올 겨울도 한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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