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26일 오전 10시36분쯤 경북 문경시 산양면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차 3대 등 장비 20대와 대원 62명을 투입해 41분 만에 진화했다.산림당국은 "산림 100m 이내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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