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예병훈)가 ‘2013년 품질관리 담당자 워크숍’에서 품질관리 실적평가 우수 부서로 선정 됐다. 지난 4~5일까지 충남 당진 대호농어민교육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경북지역본부는 건설공사현장 품질관리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품질담당자 전 직원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현장관리 업무시 품질관리의 중요성과 시공업체의 품질관리 기술 향상을 위해 품질교육 및 현장점검을 충실히 한 결과이다.
경북지역본부 전 직원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철저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품질관리를 통해 농어촌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을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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