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농협 대구본부와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지난 10일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삼계탕 300인분을 수성구 내 6개동 행정복지센터(수성1가동, 수성2·3가동, 수성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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