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제4회 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협의회가 대구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개최됐다. 군위군은 부군수 이찬균 외 3명의 이해관계자 대표가 참석했다. 지원사업협의회는 이해관계자 주민대표, 갈등조정전문가, 지원사업 관련 전문가, 국방부 및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의견수렴 및 쟁점사항에 대한 협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지원사업협의회에서는 8개읍면 8개의 주민숙원사업 선정(안)에 대해 협의하고, 소득증대사업 선정(안)에 대하여 심도깊은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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