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군위군 소보면 보현1리 주민 20여 명은 지난 1일 군위형 마을만들기 도로변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정호 이장은 군위형 마을만들기(씨앗마을 꽃심기)를 통해 우리 마을이 아름답고 화합되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하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사공명상 면장은 "군위 미래 100년은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며 앞으로 새싹 마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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