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백한철기자]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하는 ‘서간도 바람소리’ 실경 역사극이 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우천 시 9월 15~16일로 연장)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총 12회에 걸쳐 태사묘에서 펼쳐진다.   ‘서간도 바람소리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하나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사를 재미와 감동을 담아 무대에 올린다.   임청각 복원공사로 인해 태사묘 특별무대에서 공연되는 ‘서간도 바람소리’는 3면 입체 실경무대를 활용해 현장감 있게 만들었다.   이번 역사극을 통해 얼어붙은 만주 땅에서 100만 동포의 삶의 터전 마련을 시작으로 독립기지를 건설하고, 신흥무관학교 설립을 통해 수천명의 독립군을 길러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당일 현장 구매 시 1만원이며, 지역상품권 5천원 환급(페이백)이 가능하다. 2주 전에 예매하면 선착순 100명에 한해서 20% 할인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실경 역사극을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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