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1일 울릉도 해수풀장에서 10대 어린이가 물에 빠져 숨졌다.   울릉119안전센터는 이날 오전 11시 8분께 북면 현포리에 있는 한 해수풀장에서 A어린이(13·인천)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했다.대원들은 어린이를 구조 후 응급치료하면서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이송했지만  오후 1시께 숨졌다. 경찰 등 관계기관들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