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세버스 운송사업조합 제8대 이사장 안성관이 27일 대구그랜드호텔 리젠시홀에서 회원사 50여개 사와 내·외빈 300여명과 함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축사에 대구시 김범일 시장을 비롯해 윤현 전, 이사장 등이 축사를 했다.
특히 TBN 교통방송 이재만 본부장, 새누리당 중앙당 정책자문위원 최경집, 대구시 교통국장 권오춘 등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했다.
안성관 제8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제도적인 차별화된 전세운송집단을 만들 것"을 약속했으며 자리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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