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무료급식봉사활동’

대성에너지(주)는 신임 강석기 사장이 취임 첫째 주부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공헌의지를 다진다. 대성에너지(주)(사장 강석기)는 27일(수) 대구 두류공원에서 강석기 사장과 자원봉사 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 장애인 등 900여명에게 식사배식과 따뜻한 차를 대접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3월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매달 2회씩 사랑의 빵 만들기와 무료급식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신임 강석기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을 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랑나눔 의지를 다졌다. 한편 대성에너지(주)는 무료급식봉사활동을 비롯한 쪽방클린사업,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 사랑의 집짓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