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산업공구 유통기업 크레텍이 회사와 임직원의 뜻을 모아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크레텍이 기부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및 수해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수 회장은 “기후위기로 수해위험이 커지고 있어 크레텍이 더 안전한 사회건설에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올해로 창립 52주년이 된 크레텍은 기계공구 중심의 크레텍책임과 용접 안전용품 위주의 크레텍웰딩으로 구성돼 있는 국내 최대 산업 공구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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