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준영기자]구미시는 지난 25일 농심 구미공장에서 `제2회 농심 감동스토리 그림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상훈 공장장과 권혁수 노조지부장, 박정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본부장, 신영아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수상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해 우수 작품 시상과 수상작 전시‧관람, 공장 견학을 했다.이번 공모전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농심과 관련된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으로, 총 112점이 접수됐고, 대상 ‘캠핑에는 아빠표 신라면이 최고’ 등 총 59명이 수상했다.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 김상훈 공장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농심구미공장은 지역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매년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아동센터에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제1회 농심 감동스토리 그림공모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