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문경관광진흥공단 제8대 신필균 이사장 취임식이 지난 24일 점촌5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황재용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문경시 시의원들과 지인, 공단 직원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이날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에 나서 “수해복구로 취임식을 사양하던 신필균 이사장이다. 하지만 우리 문경이 나아갈 가장 큰 길인 ‘관광’에서 그 첨병이 돼야 할 문경관관진흥공단이기에 이러한 자리에서 공단 업무와 운영에 대한 방침을 선포하고 방향키를 잡아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 35년 공직을 포함한 신필균 신임 이사장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역량이 공단을 더더욱 발전시켜주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 신임 이사장이 공단을 새롭게 재밌게 멋있게 가꿔 나갈 수 있도록 시청에서도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취임사에 앞서 지난 7월 중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위로한 신필균 이사장은 “저는 앞으로 민선 8기 슬로건인 ‘새롭게 재밌게 멋있게, yes! 문경’은 물론 ‘고객과 함께하는 스마일 공기업 문경관광진흥공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문경관광진흥공단은 주민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문경 대표 공기업이다. 지역민들과 우리 공단의 직원들이 저에게 부여한 책무는 문경시청으로부터 위탁받은 공공시설과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우리 문경시가 목표하는 ‘긍정의 힘! yes 문경’을 만드는 최일선에서 고객들에게 고품격 친절서비스를 제공해 문경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이 감동하는 경영, 성과와 가치창출의 책임경영, 도전과 혁신이 살아 숨쉬는 혁신 경영, 화합과 협력의 동반자적 노사관계 확립 및 시민이 신뢰하는 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신필균 이사장은 ”이 모든 일은 이 자리에 참석하신 우리 공단의 여러분들과 함께하겠다. 우리가 자신감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한 팀이 된다면 못할 일이 없다고 믿는다. 우리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면 문경관광진흥공단을 찾는 고객들의 행복은 물론 문경시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기본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며 그 일에 저 스스로 앞장서겠다”고 취임사를 마쳤다.앞선 지난 20일부터 선임된 신필균 이사장은 7월 중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고생한 공단의 사업장을 방문 및 격려하는 자리를 가지며 본격적인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