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광역시 소속 300명의 공무원들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 피해복구를 위해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일원에서 지난 24일부터 3일간 자원봉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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