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5일 신천 야외 물놀이체험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신천 야외 물놀이체험장은 희망교 하류 우안과 하중도 남편에 설치됐으며, 15일부터 디음달 20일까지 37일간 운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개장식에 참석해 “대구의 뜨거운 무더위를 식혀줄 신천 물놀이장에 많은 시민분들이 방문해 올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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