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유·초등교원 1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해 3월 1일자 유·초등교원 인사관리기준 수정·보완을 위한 인사공청회를 개최했다.박경화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청회의 중요성과 의미를 상기시키며 2024학년도 지역내 유·초등교원 인사관리기준 수정·보완을 위한 중요한 과정에 대해 각 학교 및 직급을 대표한 교원으로서 적극적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공청회에서는 보다 합리적인 인사기준 수정·보완을 위해 교장, 교감, 교사(초등교사, 특수교사, 유치원 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대표가 학교 및 지역 특성, 직급 등을 고려해 의견을 제시하고 듣는 자리를 가졌다.황석수 교육장은 “인사공청회 개최를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인사관리기준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가 이뤄지기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