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주)에스엠에스는 2000년 8월 5일 설립된 정보보호 전문업체로서 최근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사회적 불신감 팽배, 신뢰도 저하 및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의 강화로 인한 개인정보 검색 및 관리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복구방지 및 영구삭제 소프트웨어 등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솔루션을 취급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Engineer를 통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에스엠에스는 정보화 시대의 요구에 한발 앞서 최선의 선택으로 지역 정보보안과 정보화를 안내하는 기업이다.
변화와 혁신의 21세기에 ㈜ 에스엠에스는 정보보호를 책임지는 보안 전문 업체로서 당당히 자리 매김하고자 한다.
네트워크 장비에 있는 계정들의 패스워드를 자동으로 변경하고 외부 유지보수업체가 접속을 하더라도 작업 시간 내에 1회용 패스워드를 발급하기 때문에 보안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솔루션으로 부산항만공사, 경상남도청 등 10곳 이상의 공공기관에서 이용 중이다.주요제품 중 하나인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PassVault)은 다수의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에 있는 계정들의 패스워드를 자동으로 변경하고 외부 유지보수업체가 접속을 하더라도 작업 시간 내에 1회용 패스워드를 발급함으로 보안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솔루션으로 부산항만공사, 경상남도청 등 10곳 이상의 공공기관에서 도입해 사용 중이다.또 다른 주요제품인 데이터 영구삭제 솔루션(BlackMagic)은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DATA 완전삭제 및 개인정보검색 솔루션으로 이용자의 편리성과 더 나은 성능, 더 많은 지원을 위한 꾸준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으며, 지난 21년 BlackMagic-SA v3.0을 개발하였으며 같은 해 GS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한국학술정보원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BlackMagic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주)에스엠에스는 업무분석 및 설계시 실무담당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DB전문가와 정보보안 전문가의 협업으로 품질의 신뢰도를 더욱더 높이고 있으며, 나아가 타국(수출) 수요의 증대와 이용자들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국제 표준화를 준수하며 정부 지침에 따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갈 세계 디지털시장에 발맞춰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교육과 관련사와의 업무 및 기술 제휴, 기술력 향상을 위한 고급 인력 인프라 확충(기업부설 연구소 설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보안 전문 업체가 되고자 더욱 더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