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동구기자]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영해중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사업 ‘스마트한 미디어 사용 여행’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현명하게 미디어를 사용하고 자기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올해 10월까지 총 5회기로 구성돼 있다.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해 학교와 연계 협업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미디어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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