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소방서는 13일 스페이셜을 활용한 `울진소방서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전했다.한계 없는 가상공간으로 메타버스의 유튜브로 불리는 스페이셜은 누구나 자유롭게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으로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울진소방서는 이런 플랫폼을 이용해 소방안전교육 및 현장활동사진, 소방차 길터주기 교육 동영상 등 눈과 귀가 즐거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국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접속 방법은 인터넷 검색창에 ‘스페이셜(spatial)’ 검색, `울진소방서 홍보관’으로 접속하면 바로 방문이 가능하다.한창완 서장은 “메타버스의 눈부신 발전과 디지털 전환시대의 발 맞추어 소방의 다양한 모습과 각종캠페인 등을 가상공간으로 보다 쉽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