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군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정희, 민간위원장 김학태)는 지난 7일 초복을 앞두고 ‘사랑의 나눔, 시원한 여름나기’ 갈비탕 나눔 행사를 갖고 지역 내 소외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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