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4일 본부에서 본부장 및 지역 17개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愛 안전 더하기`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본부는 공사 3대 기본원칙인 `신뢰, 안전, 혁신`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 형성과 문화 확산을 위해 `일상愛 청렴·안전·혁신 더하기` 챌린지를 시리즈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 청렴 챌린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안전 더하기 챌린지’에는 하태선 본부장을 비롯해 17개 지사장 등 간부진이 포토존에서 각자의 안전 다짐 메시지와 함께 안전 다짐 컷을 촬영하고, 안전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고는 한 순간, 안전은 매 순간’이라는 안전 메시지를 가지고 챌린지에 나선 하태선 본부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현장 안전 의식 제고와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어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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