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포위즈시스템은 2000년에 설립 기업 맞춤형 인트라넷, 교원능력개발평가시스템 등의 교육용 솔루션을 개발을 초석으로 현재 SI, 차세대 정보보안 등의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과 포위즈만의 노하우를 토대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IT전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포위즈시스템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기업이다. 한 가지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기술을 세분화하여 기술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맞춤형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의 IT 기술은 클라우드 환경에 잘 작동될 수 있는, 오픈스택(Openstack)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통합관제 솔루션과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인 SDN(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을 적용하여 복잡한 데이터 센터에 뛰어난 가시성을 확보해 장애를 신속하게 파악·분석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줄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강화된 인증체계, 네트워크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 등을 포함한 ZeroTrust 기술을 도입해 기업과 기관의 업무 환경에 맞는 안전하고 민첩성이 높은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포위즈시스템은 산업환경 전체를 혁신하고 공공서비스의 차원을 높일 수 있는 5G 특화망 솔루션을 확보해, 정부과제를 통한 실증사업을 하고 있으며, 실증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제조현장에 5G 특화망을 이용해 생산성 향상 및 빅데이터를 통한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며, 독자적 기술 개발인 랙 쿨링 시스템 및 고온의 열을 발생 시키는 중앙연산처리장치(CPU)전용 Mega Cooler를 개발해 데이터센터의 냉각 에너지 비용 수준인 PUE를 낮춰 TCO 감소 로 에너지 절감에 따른 낮은 전기 소비량, CPU 성능 향상, 데이터센터 부지 활용도 상승 등 `탄소중립 시대를 위한 그린데이터 센터를 구현`한다. 포위즈시스템은 축척된 노하우와 집약된 기술력으로 가장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은 데이터센터와, 공장자동화 환경 등의 ‘토탈 비즈니스 서비스’를 기업·공공기관 등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 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광범위한 산업분야의 생산 효율성 향상 및 비즈니스 가치와 영향력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된다.김태철 포위즈시스템 대표는 “디지털전환시대에 맞춰 변혁적 혁신의 시도를 해야 하고, 혁신을 거두기 위해 클라우드, 보안, 5G특화망, 에너지절감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산업 영역의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소개해 사업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혁신을 거두기 위해 퓨처 백 사고법에 접근해야 하며, 앞으로 미래부터 현재까지 전략들을 가지고 변화무쌍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김대표는 변화무쌍한 미래를 위해서는 인재 중심 경영이 밑바탕이 돼야 한다고 한다. 인재 중심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관계자들의 행복 극대화라고 생각한다. 임직원들이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근무해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고, 이는 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포위즈시스템은 좋은 직장(Great Place to Work) 문화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나의 목표 아래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피드백 할 수 있는 문화, 워라밸을 추구하는 문화, 직원들의 향후 커리어 방향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교육문화 등 임직원과 회사가 같이 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각종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앞으로 포위즈시스템은 이노비즈 기업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노비즈의 다양한 지원 정책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를 위한 고급 인재 양성과 미래 기술 투자를 끊임없이 해 IT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을 견고히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탄탄한 지역 IT 대표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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