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새마을회는 지난달 27~30일까지 수성구 자매도시 필리핀 바탕가스市를 방문해 바탕가스市 불우 학생을 위한 인재 육성 장학금 US 3천 달러를 전달했다.또 베벌리 로즈 시장과 새마을회 해외 봉사활동 및 상호교류를 협의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