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고산2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청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올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맘에서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조리한 닭곰탕과 반찬, 수박 등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5세대에는 사랑의 도시락도 전달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