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1가동 새마을 부녀회는 매달 다문화 가구이면서 취약계층 세대에 문화상품권을 수성1가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후원은 지난해 5월 취약계층 나눔 실천에 관한 ‘꽃길로 릴레이’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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