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도섭기자]구미시설공단은 지난 21일, 지역 사회의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혈액 수급의 안정화에 앞장서기 위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앞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재웅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