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군위지사는 지난 19일부터 폭염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인근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엘리뇨의 영향으로 그 어느 때보다 심각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군위지사 사무실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시원한 생수 및 다과가 있으며, 지난 19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석문 지사장은 “더위에 지친 군민들께서 무더위 쉼터에서 시원한 여름,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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