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21~2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3차 세계상공회의소총회(World Chambers Congress : WCC)에 참석한다. 이번 총회는 국제상업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 ICC), 세계상의연맹(World chambers Federation : WCF) 및 제네바상공회의소(Geneva Chamber of Commerce, Industry and Services : GCCI)가 주최하며, ‘다자주의를 통한 평화와 번영의 실현’의 주제로 회의, 시상식, 워킹그룹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