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소백산 등반코스 및 자락길 트래킹 테마관광 상품화를 위해 일본트래킹 전문여행사와 언론인 7명을 초청했다. 부ㆍ울ㆍ경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산악인 및 동호회의 해외 코스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소백산 자락길 등 한국관광의 별 소재의 트레킹 상품을 일본 산악인 및 동호회에 널리 알려 영주방문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3일부터 24일(2일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에 영주시를 방문하는 일본트래킹 전문여행사 및 언론인들은 소백산 죽령→연화봉→비로봉→비로사를 등반하고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에서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돌아간다. 박이우기자 plwoo2@ksmnews.co.kr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