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30일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해 밥차(무료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김상태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