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23일 울릉도 관광객이 도동항에서 갈매기 밥주기에 신나게 빠져 있다. 칠순 기념으로 서울에서 온 이 노부부는 "섬의 경치도 빼어 나지만 무엇보다도 갈메기와 노는 것이 최고의 추억"이라고 좋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