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군의회는 22일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장 방문 및 조례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특히 23~25일까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장과 관련된 군민들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할 방침이다.공경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진행 상황과 위험 요소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확인하고 개선방안과 지역  주민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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